지난주 태풍영향으로 비가 많이와서 노선차의 터미널 입고지연과
우천의 영향으로 배송지연이 많은 상태로 명절전 안전한 배송을 위해
서울.경기권 발송마감을 부득이하게 9.9일 월요일 마감을 앞당겨 9.8일로 끝낸다고 합니다.
부득이한 상황으로 급한결정을 한진택배 본사에서 내린관계로 양해바랍니다.
비로인해 모든 택배사가 배송지연이 심한상태로 대표적으로 cj택배는 곤지암에 토요일 기준으로 11톤800대
옥천터미널에11톤150대가 하차도 못하고 대기중이라고 합니다.
택배는 비가 많이오면 배송이 답이 없는데
이번에 명절물량과 맞물리는 바람에 과부하가 심하게 되었네요.
부득이한 조치이니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